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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최대 규모 ‘상반기 골프페어’ 진행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나이키골프, 까스텔바쟉, 마루망 등 인기 골프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2017 상반기 골프페어’를 진행한다.

총 1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유명 브랜드의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우선 까스텔바쟉의 티셔츠를 2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바지와 스커트는 5만원대부터 준비했다. 풋조이는 골프화를 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아디다스골프의 티셔츠는 2만원대에 바지와 스커트는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나이키골프의 윈드자켓은 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골프장갑은 9천9백원 초특가에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

젝시오, 캘러웨이, 마루망 등 다양한 브랜드의 클럽 또한 한자리에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마제스티의 VQ5 아이언세트를 남성용, 여성용 각각 2백69만원, 2백49만원에 준비했고 캘러웨이는 오딧세이퍼더를 11만원 특가에 내놓는다. 또한 핑 G드라이버는 5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골프페어에 참여하는 고객 중 KB국민카드 결제고객에 한해 15만원, 3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천원, 1만원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 최대 규모 ‘상반기 골프페어’ 진행 | 1

또한 마리오아울렛은 1주일간 구두, 언더웨어 초특가 상품을 상권 최대규모로 전개해 고객들의 합리적 소비를 돕고 있다. 소다는 남성, 여성화를 3만9천원에 한정특가상품으로 준비했고 에스콰이아와 오브엠 여성화는 4만9천원에 제공하고 있다.

휠라언더웨어와 코데즈이너웨어의 남성 드로즈는 5천원에 초특가 한정상품을 준비했다.

게스언더웨어, 보디가드, 코데즈이너웨어의 브라/팬티 세트상품은 1만원부터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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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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