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반하트 디 알바자, 한 여름 추동 신상품 출시?
반하트 디 알바자가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다.
신원에서 전개하는 프레스티지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추동 시즌에 맞춰 이태리 감성을 담은 가을 신상품을 선보인다.
브랜드가 출시하는 이번 신상품은 재킷과 팬츠, 피혁, 트렌치코트, 점퍼,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 세련된 분위기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가 선보이는 가을 신상품은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 지난 5월 브랜드에서 진행한 ‘프레젠테이션 쇼’에 선보였던 아이템 다수가 신상품으로 바로 출시되는 등 ‘SEE NOW, BUY NOW’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다.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태리 테일러링 감성을 담은 디자인에 신축성까지 갖춘 이번 신상품을 통해 스타일과 편의성을 동시에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며 “스타일링을 위해 활동하기 불편한 옷을 입었던 소비자들은 이제 반하트 디 알바자의 신상품을 착용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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