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썸머 할인 프로모션 실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썸머 라스트 콜(Summer Last Cal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전 점에서 원더브라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브랜드데이를 진행해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몽블랑이 남성 가방을 45~50% 할인하고, 커프스를 55~65% 할인한다. 페라가모는 16년 S/S 상품을 30~50% 할인하며, 레페토는 셀프 포트레이트 브랜드 상품을 35~70% 할인한다. 브룩스 브라더스는 15~16년 S/S 상품을 기존 35% 할인에 20% 추가 할인하며, 폴로 랄프로렌은 3품목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한다. 캘빈클라인 진은 15년 S/S 상품을 70~90% 할인하며, 럭키슈에뜨는 15년 S/S 상품을 60~65% 할인한다. 한편, 12일부터 31일까지 나이스크랍이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가을 상품을 기존 40~60% 할인에 20% 추가 할인하고, 트렌치코트/원피스·블라우스/야상을 각 3만 9천/2만 9천/9만 9천원 특가에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휴고 보스가 기존 50~80% 할인율에 5~10% 추가 할인을 실시하며, 질샌더가 최고 90% 할인한다. SJSJ는 15년 S/S 상품을 기존 40~50% 할인율에 30% 추가 할인하며, 마이클 코어스는 핸드백 19만 9천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크록스는 15~16년 S/S 상품을 25~50% 할인하고, 2/3족 구매 시 각 10/15% 추가 할인한다. 헌터는 락스프링 아쿠아 슈즈를 2만 9천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한편, 버켄스탁 전품목 30~40% 할인, 헌터 전품목 50% 할인, 디아도라 헤리티지 전품목 9만 9천원 균일가 혜택을 선보인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미샤가 15년 S/S 상품을 60% 할인하고, 원피스를 26만원부터 균일가로 판매한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15년 S/S 상품을 기존 35~40% 할인에 20% 추가 할인하며, 제이 에스티나는 쥬얼리 상품을 30~50% 할인한다. 슈콤마보니는 14~15년 여성 샌들을 30~50% 할인하며, 소다는 여성 샌들을 35~45% 할인한다. 레고는 듀플로, 닌자고, 슈퍼히어로 시리즈 등을 최고 30% 할인하고, 레고 시티 5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고-카트 레이서 30314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