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10일간 ‘쿨 시즌 오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10일간 ‘쿨 시즌 오프’ | 1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쿨 시즌 오프’ 행사를 개최한다.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아웃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빈폴이 15년 S/S 상품을 50~60% 할인하며, 띠어리가 15년 S/S 상품을 기존 40%에서 60%로 할인율을 높여 판매한다. 헤지스는 30~50% 할인하던 15~16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며, 닥스는 15년 S/S 상품을 40~60% 할인한다. 몽블랑은 가방 상품을 50% 할인하고 시계 상품을 35~45% 할인한다. 비이커는 랙앤본, 아스페시, 필립모델 등 30여 개 브랜드 15년 S/S 상품을 60%로 할인해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휴고 보스가 최고 90% 할인을 선보이며, 타미힐피거는 기존 4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라코스테는 14~15년 상품을 50~70% 할인하며, 쟈딕 앤 볼테르는 기존 최고 8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한다. 지컷, 보브, 마쥬, 산드로는 기존 40~5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쿠론은 최고 75% 할인하고 아쉬가 기존 30~60% 할인율에 10% 추가할인 하는 등 여름 잡화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올세인츠가 오픈 기념 세일을 진행해 40~50% 할인과 함께 반팔 티셔츠를 3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기존 40~6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며, 무이 & 톰그레이하운드는 끌로에, 지미추 등의 15년 S/S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캘빈 클라인은 15년 S/S 상품을 기존 5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을 실시하며, 에트로는 3일까지 기존 40~60% 할인하던 14~15년 S/S 상품을 20~40% 추가 할인한다.

366 Likes
7 Shares
0 Comments

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