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할리퀸’ 마고 로비, 캘빈클라인 모델로
캘빈클라인과 차세대 할리우드 주자 마고 로비가 만났다.
마고 로비(Margot Robbie)는 최근 개봉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의 연인인 할리퀸으로 출연, 독특한 분장과 육감적인 몸매로 할리우드 떠오르는 섹시 스타다.
캐주얼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2016 가을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과 화보를 통해 마고 로비의 또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마고 로비는 해변의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특유의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셔츠 단추를 풀어 헤친 사진에서 그녀는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캘빈클라인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마고 로비를 비롯해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 모델 벨라 하디드, 레알마드리드 축구선수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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