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오브제 4人 여성의 ‘스타일텔러 허스토리북’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의 여성복 브랜드 오브제(OBZEE)가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여성들의 일상을 담은 ‘스타일텔러 허스토리북’을 발간했다.
스타일텔러 허스토리북(STYLE TELLER – HER STORY BOOK)은 오브제만의 정제된 시선으로 선택한 파티시에, 모델, 아트디렉터, 무용가 총 4명의 여성들과 함께한 라이프스타일 화보다. 이들의 인터뷰는 물론 오브제의 옷을 입고 개인 작업실에서의 일상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4명의 스타일텔러는 한남동 디저트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의 오너셰프인 유민주와 패션모델 이현이, 아트디렉터와 플라워 디자인을 하고 있는 이혜원, 수진 초이 댄스 컴퍼니의 프리랜서 무용가이자 안무가, 무용복 브랜드 루스플라이의 아트디렉터인 최수진이다.
오브제 관계자는 “오브제 ‘스타일텔러 허스토리북’은 브랜드 리뉴얼의 포인트인 ‘일상에서’, ‘친근한’, ‘페미닌’을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매력적인 직업을 가진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녀들의 다양한 T.P.O(시간, 장소, 상황) 속에서 일상을 담아 오브제만의 스타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오브제의 ‘스타일텔러 허스토리북’은 전국 오브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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