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스커버리, ‘맨발의 친구들’ 제작 지원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을 제작 지원 및 의상 협찬을 지원한다.
지난 21일 첫 방송한 ‘맨발의 친구들’은 강호동, 윤종신, 유세윤, 김범수, 김현수, 윤시윤, 은혁, 유이를 멤버로 해외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야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첫 회 방송에서 멤버들에게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들을 후원해 브랜드 이미지 향상의 극대화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바람막이, 베스트, 팬츠, 반바지, 후드 티셔츠와 백팩, 모자, 운동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제품들을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맨발의 친구들 출연진들의 각각 개성이 틀린 만큼 그들의 역할과 스타일을 고려했다”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아웃도어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여 보는 즐거움도 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8 Likes
5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