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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ALK] 오니츠카타이거, 스니커즈 ‘맥시코 66’

[ITEM TALK] 오니츠카타이거, 스니커즈 ‘맥시코 66’ | 1

오니츠카타이거가 1966년 발매 이후 현재까지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받는 스니커즈 ‘맥시코 66’을 AW 시즌 새로운 컬러들로 다채롭게 출시했다.

오니츠카타이거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멕시코 66’은 심플하고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로 발뒤꿈치 부분의 크로스 스트라이프 힐 플랩이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4가지 스타일의 ‘맥시코 66’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타이거 스트라이프를 각각 골드, 실버 컬러로 배색 되어 시크하면서도 클린한 센스를 어필하였고 미니멀한 감성의 블랙과 화이트 컬러 조합의 스니커즈는 다양한 스타일의 리얼 웨이 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다.

특히 슬랙스와 매치해 한층 더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또한 뛰어난 착화감까지 갖춰 데일리 슈즈로 적합한 스니커즈이다.

4가지 컬러로 새롭게 출시되는 오니츠카타이거의 ‘멕시코66’은 아시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으며 전국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1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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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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