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에반샵, 이색 상품으로 편집숍 두각

아르덴(대표 정연택)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에반샵(EVANSHOP)이 연이어 매장을 오픈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에반샵은 최근 일렉트로마트 왕십리점, 김해점, 죽전점에 연달아 매장을 오픈했으며 오는 9일 문을 여는 스타필드 하나점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일렉트로마트의 경우 아이디어 존을 구성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2015년 2월 원더플레이스 홍대점에 1호점을 연 에반샵은 이후 백화점을 비롯해 주요 대형마트와 쇼핑몰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장해 왔다.

에반샵의 이런 꾸준한 상승세의 요인은 아이디어 소품으로 꼽힌다. 버터샵, 텐바이텐, 아트박스 등 오랜 경력의 편집숍과 경쟁을 위해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이디어, 인테리어 소품을 위주로 매장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특히 에반샵은 아이디어 존과 빈티지 존을 구성해 고객들이 취향을 고려한 맞춤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에반샵에서만 판매되는 빈티지 존 상품들은 인테리어 마니아들의 구미를 자극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에반샵 관계자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 대한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며 “에반샵은 개인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제품들을 구성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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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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