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 캠핑용품 인기 몰이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의 캠핑 용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라푸마는 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미니멀 그늘막 텐트, 타프, 미니 접이식 체어 등 가볍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캠핑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라푸마가 출시한 ‘밀포드 티피(MILFORD TIPI) 텐트’는 4계절 사용 가능한 미니멀 캠핑용 텐트로 야외 활동 시 기후 상황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활용 가능하다. 하나의 텐트에 3가지 기능이 접목되어 텐트, 메쉬텐트, 타프로도 사용할 수 있어 다른 아이템을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에스닉한 그래픽이 프린트된 인디언 텐트로 디자인되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타프는 다양한 장소와 목적에 맞게 설치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텐트와 함께 설치하면 비나 바람을 막아주는 보조 장비와 휴식공간으로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며 오토 캠핑 시엔 자동차와 함께 배치해 하나의 공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라푸마 ‘밀포드 럭스 헥사 타프(MILFORD LUXE HEXA TARP)’는 방수성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하여 방수, 차광효과가 탁월하며, 알루미늄 폴대와 스틸펙으로 구성되어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다.
여유롭고 편안한 캠핑을 위한 또 다른 필수 아이템으로는 접이식 체어가 있다. 접이식 체어는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부피가 작은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다. 라푸마의 ‘폴딩 체어(FOLDING CHAIR)’는 알루미늄 재질의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의자로 등받이 부분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 시에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고급 우드 팔걸이로 마감되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슬림 체어(SLIM CHAIR)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더불어 밀포드 티피 텐트와 같은 에스닉 그래픽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의자이다.
라푸마의 그늘막 텐트와 타프, 접이식 체어는 LF몰을 포함한 라푸마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