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그린조이, 추성훈·야노시호 효과 ‘톡톡’
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전속모델 추성훈, 야노시호의 활약에 힘입어 골프웨어 그린조이(GREENJOY) 홍보 효과뿐 아니라 매출 상승까지 거두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6월 발탁한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건강한 남성미와 도시적 이미지로 한층 젊어진 그린조이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린조이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는 것.
그린조이 관계자는 “그린조이 의상을 입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추성훈, 야노시호는 어린아이들까지 반응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면서 “추성훈 상품은 완판에 재주문 사례가 빗발치고 있으며 야노시호가 입고 나온 라인 제품들 역시 완판 행진 중으로 예약하지 않으면 구입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최순환 그린조이 회장은 “그린조이는 추성훈, 야노시호 이미지를 발판으로 더욱 새롭고 세련되며 참신한 골프웨어를 선보일 것”이라며 “나아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린조이는 새 상품 개발에도 아낌없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새 상품 오헤(Ohea)는 실용성에 예술성까지 가미시킨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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