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로사케이, ‘수애 효과’ 톡톡
9년만에 로맨틱코미디 장르로 돌아온 배우 수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이하 우사남)”에서 수애는 평소 우아한 여배우의 이미지를 버리고 엽기 발랄한 모습으로 변신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2회만에 시청률 10%를 넘겼다.
폭발적인 기대 속에 수애는 국내 컨템포러리 가방 브랜드 ‘로사케이(rosa.K)’의 뮤즈로 활동하며 로사케이의 제작지원으로 극 중 홍나리의 변신이 더욱 돋보일 예정이다.
로사케이는 수애와 작년 드라마 ‘가면’ 제작지원을 통해 ‘수애백’이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화제가 된 것이 인연이 되어 이번 가을 광고 전속 모델 계약을 연장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과 함께 수애의 작품 활동을 지속적으로 서포트하며 모델과 브랜드와의 자연스런 연상 효과를 생성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더욱 확실히 각인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로사케이 제작지원을 통해 우사남에서 수애의 색다른 매력과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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