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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이파크몰, 10년만에 증축

HDC현대아이파크몰이 복합쇼핑몰인 용산 ‘아이파크몰‘을 10년만에 증축한다.

회사측은 용산 상권이 팽창하고 HDC신라면세점의 오픈이후 방문객수가 늘어남에 따라 쇼핑과 관광 지원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대대적인 증축과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아이파크몰은 이번 증축에 1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6만4000㎡(증축시 총 34만㎡)에 이르는 면적을 추가 조성한다. 건물 양 측면 위로 왼편 3개층과 오른편 5개층을 신설하는 것 백화점 1개 점포 면적과 맞먹는 공간을 추가로 조성해 새로운 상업 시설과 문화·여가시설,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증축은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06년 아이파크몰에 아이파크백화점을 개점하며 유통업에 뛰어든지 10년만이다.

특히 새로 조성되는 오른쪽 증축 공간에 CJ CGV와 손잡고 영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복합 한류 타운’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CGV는 이를 실현키 위해 본사를 상암동에서 아이파크몰로 이전하기로 했다.

신축 건물에는 총 20개의 초대형 상영관을 선보이며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IMAX GT 레이저’를 비롯해 4DX, 스크린 X, 스피어 X, 사운드 X 등 CGV의 기술력이 응집된 특별관이 모두 들어선다.

또 90m가 넘는 레드카펫이 설치돼 시사회와 무대인사, 사인회, 스타 오픈 토크가 연일 개최된다. 이를 토대로 영화제와 제작 발표회, 팬미팅 등 ‘K-무비 관광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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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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