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니킴, ‘저스트 지니’ 론칭

지니킴이 세컨브랜드 ‘저스트 지니’를 론칭했다.

지니킴은 최근 신사동 지니킴 쇼룸에서 저스트지니 론칭쇼를 진행했다.

저스트지니는 지니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지난 10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이지 럭셔리’를 컨셉트의 세컨브랜드다.

저스트지니는 보통 사람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모든 이들이 추구하고 누릴 수 있는 일상 속의 풍요로움이라는 럭셔리의 새로운 정의 아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자이너 슈즈를 만들고 소비가치를 아는 여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았다.

이에 30년 이상 경력의 성수동 수제화 장인과 함께 오랫동안 신어도 편한 펌프스를 개발하기 위해 소재를 연구했다. 가격대 또한 합리적이다. 펌프스를 비롯해 롱부츠, 백까지 전 제품이 10만원 이하로 비교적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을 형성했다.

이날 공개된 저스트 지니의 첫 번째 컬렉션은 ‘콘스트럭트 유어 온 라이프, 저스트 심플(Construct your own life, Just Simple)’을 컨셉으로 한다. 이에 따라 건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초 공사를 다지는 것처럼 화려함보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의 슈즈를 내놨다. 컬렉션 슈즈들은 통굽을 사용해 착화감을 편하게 하고 발이 편안해 보이면서도 얄상해 보이는 라인을 찾는데 집중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메인 펌프스는 메리제인 슈즈와 통굽이 만난 ‘지니(JINNY)’다. 발목부분의 스트랩을 탈부착해 2웨이(2Way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착화감을 편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라운드 사다리꼴 굽을 사용해 활동하기 편한 굽을 만들었고 발 앞쪽을 감싸는 스퀘어 토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적다.

현재 저스트 지니는 온라인 공식몰과 쇼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플래그십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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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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