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tem talk] 롱샴,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 라인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자연의 컬러를 담은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Le Pliage Heritage Lux)’ 백을 새롭게 제안한다.
롱샴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는 1993년에 만들어진 오리지널 르 플리아쥬에서 그 이름을 따와 롱샴 가죽 장인의 정신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2016 F/W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컬렉션의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는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컬러들로 구성되어 생동감을 더했다. 야생적인 프린트가 매력적인 이 모델은 자유롭고 독창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는 이국풍 시크 버전으로 전체 바디는 고급스러운 송치소재로 이뤄졌으며 부드러운 가죽으로 트리밍이 되어 시크하고 우아한 멋을 뽐낸다. 특히 고양이과 동물 프린트는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포인트로 활용이 가능해 다이나믹한 일상을 즐기는 시크한 롱샴 우먼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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