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 IWC샤프하우젠과 워치 컬렉션 론칭
해외 명품 온라인 편집숍 네타포르테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인 앨리슨 루(Alison Lou)와 미국 최대의 명품 완구 회사인 하스브로(Hasbro)와 함께 2016홀리데이 시즌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앨리슨 루와 하스브로의 컬렉션 ‘게임 나이트(Game Night)’는 뉴욕패션위크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하스브로 금고에서부터 세개의 전형적인 장남감과 게임인 모노폴리(Monopoly) 게임,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Mr. Potato Head) 캐릭터와 트위스터(Twister) 게임을 기념했다.
‘게임나이트’ 컬렉션은 네타포르테에서만 독점구매가 가능하며 가격대는 28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또 네타포르테는 티파니 앤 코(Tiffany & Co.)의 이스트 웨스트 워치 컬렉션을 12월 새롭게 론칭했다. 이스트 웨스트 워치는 네 개의 컬러 티파니 블루, 파우더 핑크, 딥 네이비, 그리고 흰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시계는 두개의 다른 스트랩 옵션이 있으며 싱귤러 스트랩과 시크 더블 랩으로 이루어져있다. 시계의 독특한 동쪽에서 서쪽으로의 포지셔닝은 시계를 착용한 사람이 편안하게 시간을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며 어떠한 스타일과도 절묘하게 어울려 우아함을 돋보이게 한다.
티파니 앤 코의 파인 워치컬렉션은 네타포르테에서 지금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대는 456만원부터 시작한다. 이외에도 네타포르테와 남성 명품 편집숍 미스터포터는 스위스 시계 제조기업인 IWC 샤프하우젠(SCHAFFHAUSEN)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했다. 네타포르테는 비행사 시계(Pilot’s Watches)와 뽀르또피노 가족(Portofino families) 컬렉션들을 선보인다. 가격대는 517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