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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최대 90% 크리스마스 기프트 세일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하프클럽이 크리스마스을 앞두고 3일간 파격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일(화)에는 아웃도어, 캐주얼, 남성복과 여성복 등 각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9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열고,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는 헤지스, 라푸마 등 LF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기프트 세일을 연다.

써쓰데이아일랜드, 데니스골프 등은 20일 하프클럽 단독으로 최대 80~8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크리스크리스티는 50% 쿠폰 및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클리어런스전을 진행해 야상 패딩점퍼를 최초판매가에서 85% 할인된 2만9800원에 판매한다. 

하프클럽네파, 인디안, 아날도바시니 등 하프클럽 베스트 브랜드는 최고 90% 저렴하게 판매한다. 겨울철 야외활동시 유용한 남녀 패딩은 각각 6~8만원대부터 살 수 있고, 남성용 아우터도 4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여성복 브랜드 30%까지 추가 쿠폰할인을 받아 니트류와 레깅스 팬츠는 1만원대, 코트와 다운점퍼 등은 4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21일과 22일 양일간은 헤지스ACC, 헤지스골프, 라푸마, 질바이질스튜어트 등 LF 브랜드 크리스마스 선물 대전을 열고 1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3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을 페이백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헤지스ACC의 잡화류는 50%까지 세일해 장갑은 2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헤지스골프는 30%, 질바이질스튜어트의 폭스 무스탕, 울코트 등은 50% 쿠폰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프클럽 이화정 부장은 “연말 시즌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연령대별 다양한 인기 패션, 잡화 브랜드를 엄선해 파격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면서 “부모님, 자녀, 친구의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우수한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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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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