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화보를 볼 수 있습니다>
베이직하우스가 오가닉 라인의 새로운 모델로 김제동, 고창석, 조정치를 전격 발탁했다.
오가닉 라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국제 섬유 표준 인증 GOTS를 획득한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유해물질을 최소화하여 지구와 사람에게 모두 유익한 진정한 오가닉 제품으로 탄생했다.
이번 오가닉 광고는 ‘굿 피플, 굿 오가닉’ 슬로건 아래 김제동, 고창석, 조정치와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오가닉 스토리를 담아냈다. 세 명은 각각 오가닉 토크(김제동), 오가닉 댄스(고창석), 오가닉 송(조정치) 등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편안하면서 자유로운 방식으로 오가닉 라인을 선보였다.
방송인 김제동은 특유의 입담과 애드립으로 촬영 내내 즐거운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배우 고창석은 뮤지컬 배우의 기지를 발휘해 5분만에 동작을 익혀 귀여운 오가닉 댄스를 완성했다. 가수 조정치는 촬영이 마무리 되자 그대로 자리에 누워 자연스러운 평소 모습 그대로를 보였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세 명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진솔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베이직하우스의 오가닉 라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이번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즐거운 방법으로 촬영된 이번 영상과 화보는 고객과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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