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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alk] 올젠, 봄까지 활용 가능한 ‘더 뉴 패딩’

올젠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브랜드 올젠이 지금부터 봄까지 활용이 가능한 간절기 아우터 ‘더 뉴 패딩(The New Padding)’을 출시했다.

올젠의 더 뉴 패딩은 겨울부터 봄까지 다양한 날씨 변화에도 단품 혹은 레이어드 활용으로 대처할 수 있어 실용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올젠 더 뉴 패딩은 겨울철에는 헤비 아우터 안에 더 뉴 패딩을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으며 봄철에는 티셔츠 위에 더 뉴 패딩을 걸쳐 쉽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얇고 가볍기 때문에 부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올젠 더 뉴 패딩은 라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의 밝은 컬러로 출시돼 겨울 시즌 패딩과는 다른 보다 경쾌하고 산뜻한 무드를 선사한다. 다이아몬드 퀄팅 패턴은 유니크한 무드를 더해주니 심심하지 않은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올젠 더 뉴 패딩은 24만8,000원에 출시됐지만 오는 2월 12일까지는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으로 20% 할인된 가격인 19만8,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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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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