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네타포르테, 봄 여름 2017 캠페인 론칭
네타포르테가 봄 여름 2017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번 캠페인은 네타포르테가 여러 명의 모델과 함께한 두 번째 캠페인이며 열 장의 스틸 컷과 비디오가 네타포르테의 플랫폼을 포함한 모든 미디어 채널에 공개된다.
네 명의 모델과 함께 유럽 리스본에서 촬영된 이 캠페인은 컬러 블로킹(colour blocking), 리워크드 셔팅(reworked shirting), 유틸리티(utility), 스포츠 럭스(sports luxe) 그리고 로맨틱 보헤미아(romantic bohemia) 총 다섯 개의 시즌 트렌드를 선보인다.
네타포르테가 새로운 디자이너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듯 캠페인의 스타일링은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인 구찌, 발렌시아가, 미우미우, 스텔라 맥카트니는 물론 신생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마그다 뷰트림(Magda Butrym), 뷰피(Beaufille), 자크무스(Jacquemus), 그리고 네타포르테에서 2월 16일부터 독점으로 판매 될 예정인 베트멍과 마놀로 블라닉의 콜라보레이션 컬트 런웨이 슈즈까지 등장하며 폭넓게 구성된다.
네타포르테와 미스터포터의 사장 엘리슨 로니스는 “이번 봄 여름 2017 캠페인은 네타포르테의 진정한 글로벌 고객들을 위해 선별된 이번 시즌의 가장 흥미로운 트렌드를 대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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