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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박혜수, 심쿵 로맨스 속 핑크 가방 어디꺼?
박혜수를 두고 연우진과 윤박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항공사 프로젝트를 위해 말레이시아에 머무르는 은환기(연우진 분)와 채로운(박혜수 분)에 강우일(윤박)이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펼쳐졌다.
사라진 핑크색 가방을 찾으려 숲으로 들어간 로운의 소식을 듣고, 환기와 우일은 치열한 신경전을 보이며 로운을 찾아 나섰다.
결국 로운을 먼저 찾아낸 환기는 높은 나뭇가지에 걸린 가방을 꺼내려다가 로운을 품에 안고 마는데 이 때 등장한 핑크색 가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방은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브랜드 ‘라빠레뜨’의 17SS 신제품인 ‘로빈 토트백 (ROBIN TOTE BAG)’으로 알려졌다.
볼륨감 있는 핸들과 쉐입이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천연 가죽으로 제작됐다.
컬러는 17SS 트랜드인 파스텔톤의 핑크 컬러 외 베이지, 블랙 총 3가지와 미디움, 스몰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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