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식스 타이거, 슬램잼과 콜라보레이션 ‘엔젤’
스트리트 패션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식스 타이거(ASICS Tiger)와 이탈리아 스트리트 프리미엄 편집숍 슬램잼(Slam Jam)이 각 브랜드만의 감각을 더한 콜라보레이션 엔젤(ANGEL)을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인 ‘엔젤(ANGEL)’은 아식스 타이거의 스테디셀러 ‘젤-마이(GEL-MAI)’가 지닌 액티브한 라인과 뛰어난 실용성에 슬램잼이 지닌 이탈리아 스트리트풍의 아트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젤-마이(GEL-MAI)’는 액티브한 두 가지 색상 조합과 기하학적인 패턴이 돋보인다. 백 카운터와 토캡, 미드솔에 적용된 블랙과 블루, 그린과 바이올렛의 감각적인 조합은 트렌디하면서 스포츠 제품만의 활동성 또한 담았다. 또 기존의 디자인을 재해석해 모던한 변신을 보여줬다.
엔젤(ANGEL)은 2월 25일 슬램잼 밀라노와 슬램잼소셜리즘닷컴을 시작으로 한국에는 3월 4일부터 분더샵 청담점, 무신사에 한정 수량으로 단 23족만 판매할 예정이다.
105 Likes
5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