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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세인츠, ‘LA Sessions’ 캠페인 첫 아티스트 ‘할리’

올세인츠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는 올해 ‘LA Sessions’ 캠페인을 진행한다.

LA Sessions 캠페인은 LA의 중심부인 베버리 힐즈에 위치한 올세인츠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배경으로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전도유망한 밴드에게 라이브로 공연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환경을 제공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밴드의 독점 라이브 공연과 함께 올세인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엄선 된 캐스팅을 통해 완성된 ‘Biker Portraits’ 시리즈를 모두 볼 수 있는 LA Sessions는 2017년도에 가장 주목해야 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여겨진다.

LA Sessions 의 첫 아티스트로 할리(Harlea)가 선택됐고 지난 2월 24일에 싱글 곡인 ‘Miss Me’의 어쿠어스틱 버전이 발표됐다.

한편 올세인츠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할리의 신곡 ‘Miss Me’는 올세인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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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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