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가타 파리, 서현진처럼 매혹적으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가 매혹적 분위기를 담은 ‘모파(MOPA) 원석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가타 파리는 17년 S/S 시즌을 맞아 원석 본연의 자연스러운 컬러를 담은 ‘모파 원석 컬렉션’을 선보였다. 원형 목걸이, 팔찌, 귀걸이로 구성된 브랜드의 ‘모파 컬렉션’은 실버스톤 주얼리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아가타 파리의 ‘모파 컬렉션’은 터키석, 라피스라줄리, 자개, 커넬리언, 말라카이트 원석을 사용한 5개 라인으로 출시된다. 이 컬렉션은 기존에 브랜드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올 봄과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를 적용해 유니크한 무드를 선사한다. 원석 본연의 자연스러운 결과 컬러가 화보 속 서현진과 만나 차분하고도 고혹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올 봄에는 ‘모파 원석 컬렉션’처럼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데일리 주얼리 아이템이 트렌드다”며 “새로운 소재와 다양한 컬러의 모파 컬렉션은 다른 실버주얼리와 레이어드해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봄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적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파 컬렉션 외에도 아가타 파리의 다양한 17년 S/S 신상품 컬렉션 및 광고 영상은 아가타 파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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