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샤오미, 스마트 운동화 출시
샤오미가 스마트 운동화인 ‘90분 울트라 스마트 스포츠 웨어’를 출시했다.
샤오미의 스마트 운동화는 인텔이 사물인터넷(Io) 기기용으로 개발한 초소형 모듈 큐리(Curie)를 탑재했고 한번 충전으로 60일까지 걷기, 달리기, 등반의 운동 활동을 측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
‘90분 울트라 스마트 스포츠 웨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샤오미 운동화는 ‘상하이 런미’라는 중국의 선수용 운동화 전문 제작 업체에서 만들었다. 이 제품은 미끄럼 방지 기능, 에어 쿠션, 향균 밑창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남자용은 블랙, 서프블루(에메랄드) 색이 있고 여자용은 블랙과 핑크가 있다.
가격은 299위안(약 5만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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