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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구스, 뉴욕증시 성공적 데뷔

캐나다구스

캐나다구스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첫선을 보였다.

외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캐나다구스는 17 캐나다달러(약 12.78달러)로 공모가를 정했지만 18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캐나다구스는 이날 첫 거래에서 장중 40% 넘는 급등세를 보인 뒤 26% 상승한 16.0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벌당 900달러가 넘는 고가의 패딩으로 유명한 캐나다 구스는 이번에 뉴욕과 토론토 증시 동시 상장에서 2억5500만달러(약 2,882억원)를 조달했다.

캐나다구스는 조달된 자금으로 부채상환과 해외시장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캐나다구스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작년 4~12월간 매출이 3억5300만캐나다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고 같은 기간 순익은 4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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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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