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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간절기 패션 최대 90% 세일

하프클럽

LF 계열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하프클럽이 27일까지 인기 브랜드의 봄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구성하고 추가 쿠폰할인과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해 최대 90% 세일한다.

이번 행사에는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쉬즈넘버나인(SHE’Z NO.9), 올리비에스클로젯, 드넬(dnel), 율미아(ULMIA) 등 여성복 브랜드는 봄 아우터와 원피스, 블라우스를 15~20%까지 추가 할인한다.

나들이 시즌을 맞아 인기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블랙야크와 밀레의 바람막이, 산행 용품과 의류 등은 최대 90% 할인하고, 벤제프, 링스골프, 아다바트화이트의 골프웨어 제품은 기존 할인가에서 5~10%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헤지스, TNGT와 같은 LF의 인기 브랜드와 톰보이, 리스트 등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판매되는 동일한 상품도 행사기간 동안 쿠폰할인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로 10~15%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해 봄 시즌 아이템을 70%까지 할인한다.

이 외에도 소다, 슈스토리, 슈스파 등 DFD 패션 그룹의 7대 브랜드는 스니커즈, 슬립온, 로퍼를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게스와 지오다노 등의 데님 팬츠와 슬랙스는 30%까지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제이블랑의 이태리 양가죽 자켓은 10만원대에 살 수 있고, 밍크퍼를 비롯한 겨울 시즌 아이템은 단독 특가로 구성했다.

일주일간 구매금액에 따라 쿠폰이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열린다.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6,000명에게는 6,000원의 적립금을 페이백 해준다. 모바일 앱으로 구매하는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신규 회원에게는 2만원 이상 제품 결제시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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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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