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클래식, ‘조쿠 러너’ 글로벌 론칭 파티 진행

리복 클래식이 콘템포러리 라인 신제품 ‘조쿠 러너(ZOKU RUNNER)’의 전세계 동시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아티스트 래퍼 ‘퓨처 헨드릭스(Future Hendrix, 이하 퓨처)’와 ‘조쿠 러너 론칭 파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조쿠 러너 론칭 파티는 영국 런던에서부터 시작해 미국 뉴욕까지 3개 파트의 이벤트로 구성됐다. 이벤트의 콘셉트는 ‘계속되다’ ‘절대 끝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조쿠 러너의 상징성을 더해 ▲런던 ▲런던-뉴욕행 비행기 안 ▲뉴욕의 3 군데에서 각기 다른 크리에이티브한 이벤트들을 연속성 있게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VIP인사들과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들을 초청해 조쿠 러너의 히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리복 클래식과 파트너십을 맺은 퓨처는 얼마 전 팝 밴드 마룬5의 싱글앨범에 피처링으로도 참여한 트랩비트 열풍의 주인공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출중한 랩 실력과 함께 론칭 축하 파티의 열기를 돋우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배우 려원을 필두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드리머스(Dreamers)’와 패션 매거진이 함께 참가해 주목을 높였다.

리복 클래식이 야심차게 론칭한 조쿠 러너는 리복의 첨단 기술과 8~90년대 아이코닉한 리복 클래식만의 헤리티지를 디자인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트렌디한 러닝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