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살레와, 택연과 함께한 새로운 TV CF 공개
모던 하이엔드 아웃도어 살레와가 택연과 함께 촬영한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살레와 CF는 고층 건물 위를 누군가가 달리며 뛰어 내리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연출을 시작으로 다이나믹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브랜드 모델인 택연이 땅 위에 안전하게 착지하는 모습과 다시 전력질주 하는 모습으로 제품의 장점들을 강렬하게 어필했다. 또한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과의 이색적인 조합을 알리는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이 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실제로 이번 시즌의 살레와 광고는 ‘미쉐린’과 협업을 통해 탄생한 멀티 아웃도어 슈즈 ‘미쉐린 시리즈’를 주제로 제작됐다. 해당 제품은 미쉐린의 산악자전거용 타이어 기술을 아웃솔에 적용한 멀티 아웃도어 슈즈로 접지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
영상 속에서 택연은 주력 상품인 ‘라이트 트레인’을 신고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상황 연출을 통해 제품의 뛰어난 접지력을 강조했다. 이후 도심을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통해 하이킹은 물론 트레일 러닝, 워킹까지 착용 가능한 멀티 기능성을 표현했다.
또한 택연은 낙하산을 모티브로 디자인 된 ‘패러슈트 HLT 재킷’을 착용해가벼우면서도 활동에 제약이 없는 편안함을 어필했다.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감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겠다는 살레와의 의지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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