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tem talk] 롱샴, 르 플리아쥬 뀌르&라예 출시
롱샴(LONGCHAMP)이 스테디 셀링 아이템인 르 플리아쥬 뀌르(Le Pliage® Cuir)를 댄디하고 스윗한 컬러로 탄생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로운 르 플리아쥬 뀌르 라인은 기존의 블랙, 체리, 블루, 그레이지, 네이비 컬러에 더해 도쿄와 런던 각 두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피오니, 블루 미스트 컬러를 출시해 보다 트렌디하고 활기 찬 스프링 시즌 룩을 완성시켜 준다.
오리지널 르 플리아쥬 디자인의 독창성은 유지하면서 놀랍도록 부드럽고 유연한 메티스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나일론 캔버스와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접어 사용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풀 사이즈로 펼친 후에도 접혀 있던 부분의 주름이 잘 보이지 않도록 설계됐고 토트백 뿐만 아니라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활용해 어깨에 메거나 크로스 바디 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여러 가지 사이즈로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시즌은 구조적이며 매력적인 3D 탑 스티칭 스트라이프를 더해 스포티 시크 무드를 자아내는 르 플리아쥬 뀌르 라예를 추가하여 매력적인 컬렉션을 완성했다. 르 플리아쥬 뀌르 라예 라인은 네이비, 핑키, 블루 미스트 총 3가지 색상으로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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