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tem talk] 그레이양, ‘더블 백 패널 셔츠’ 출시
미니멀한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그레이양(GREYYANG)에서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더블 백 패널 셔츠를 출시했다.
그레이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더블 백 패널 셔츠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마치 날개를 연상케하는 셔츠 뒷면의 패널 디테일이 특징이다. 소매 부분은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핏과는 대조적인 좁고 긴 커프스로 슬림한 실루엣을 드러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뒷면의 양쪽 직사각형 패널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놓거나 교차하도록 살짝 묶어 활용할 수 있어 셔츠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링에 따라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면과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해 구김도 적을 뿐만 아니라 촉감이 부드럽고 착용감이 편안하다.
이 제품은 신사동 가로수길 그레이양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사이트와 위즈위드, W컨셉, GS SHOP, 29cm, 퍼스트룩, 11번가와 멀티샵 브랜드 비이커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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