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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귓속말’ 속 박세영 목걸이 인기
‘귓속말’의 박세영(최수연 역)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극중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오피스룩을 선보이는 박세영(최수연 역)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박세영은 그레이톤의 모던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의 재킷과 화이트골드의 펜던트 목걸이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깔끔한 화이트골드의 펜던트 스타일 목걸이는 스타일러스(STYLUS)의 타임2(Q20) 14K 제품이며 중앙의 스톤과 스톤을 원형으로 감싸는 스타일이 모던 & 심플하여 극중 박세영 패션처럼 커리어우먼룩의 필수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 제품은 스타일러스 쇼핑몰 및 종합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4만9,000원이다
한편 ‘도깨비 목걸이’로 잘 알려진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에서 제작 지원하는 SBS 드라마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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