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조동혁‧오병진, 패션 사업가로 변신
텔런트‧영화배우 조동혁과 모델‧사업가로 활동 중인 오병진이 패션 브랜드 아르도(AREDO)를 론칭한다.
아르도 스포츠 슬랙스 팬츠는 tvN ‘막돼먹은 영애 씨’, ‘나쁜 녀석들’을 통해 부드럽고 카리스마 있는 남성의 표상으로 자리 잡은 조동혁과 모델 선배 사업가 오병진이 만든 브랜드이다.
아르도는 22일 NS홈쇼핑 론칭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SET에 3종(블랙/그레이/네이비) 79,900원인 아르도를 만나볼 수 있다.
아르도 스포츠 슬랙스 팬츠는 골프, 볼링 등 운동시 도움이 되고 직장생활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운동시 환복 문제를 효과적으로 보완한 남성 팬츠이다. 아르도 스포츠 슬랙스 팬츠는 3종 세트는 20대~ 40대 후반 중년은 물론 젊은 층까지 활동적 라이프를 즐기는 모든 남성들의 제품이다.
평소 운동과 라이프스포츠를 즐기던 조동혁과 오병진은 직장생활 업무시간 교내활동 등 편안한 운동복도 없이 데님이나 신축성 없는 면 팬츠를 착용하고 골프나 볼링 헬스 등을 했던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팬츠를 만들었다.
화려한 컬러보다는 생활 속에서 언제든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자주 입을 수 있는 컬러와 핏으로 시작해 남성들의 워너비 팬츠를 만들겠다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론칭 이후 다양한 라이프스포츠 웨어와 기능성을 담은 트레이닝복 또는 트랙슈트 등을 개발 중이다.
조동혁, 오병진의 아르도 제품은 4월 22일 23시 50분 NS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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