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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 건강한 각선미 자랑
가수 겸 프로듀스101의 트레이너 가희가 건강미를 뽐냈다.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는 가수 겸 프로듀스101의 트레이너 가희와 함께한 ‘Everyday 풀케어’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Everyday 풀케어’는 한국메나리니가 손발톱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손발톱 무좀 치료를 돕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건강 캠페인이다.
이번 화보는 연예계 대표 건강 미인으로 알려진 가희를 통해 손발톱 무좀의 핵심인 매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건강한 손발톱의 아름다움’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Mnet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즌 2’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가희는 이날 공개된 화보 속에서 집안, 외출, 요가 컷 등을 통해 일상 생활 속 건강한 발톱이 돋보이는 상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가희는 풀케어 화보 인터뷰를 통해 작은 동작 하나하나에 감정을 표현하는 댄스 가수로서 직업의 특성 상 평소 손가락, 발가락 끝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고 밝히며 잦은 페디큐어와 하이힐, 스타킹 등으로 인해 발톱 무좀에 취약한 여성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으로 풀케어를 소개했다.
가희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 화보는 ‘Everyday 풀케어’ 어플리케이션과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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