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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저희 부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션

션이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션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한지 4617일 프러포즈한지 4898일 그리고 너를 만나 첫눈에 반한지 6000일 혜영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션‧정혜영, "저희 부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 1

사진은 션과 정혜영의 6000일 기념 웨딩 화보로 서로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션‧정혜영, "저희 부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 2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멋져요 반한지 6,000일”, “넘 멋있어”, “너무 이쁜 부부”, “저의 롤모델 부부셔요”, “저희 부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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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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