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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론칭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LF(대표 오규식)가 올 가을 시즌부터 스타일리시 비즈니스웨어 브랜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BLUE LOUNGE MAESTRO)’를 정식 론칭한다.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의 몰(Mall) 유통 전용 브랜드로 캐릭터 브랜드와 어덜트 브랜드 사이에서 고민하는 35~45세의 남성 비즈니스맨에게 최적화된 수트, 비즈니스캐주얼 등 T.P.O를 고려한 다양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품목별 가격대와 수트핏을 3가지로만 구성하는 ‘3 Fit-3 Price’ 정책을 시행, 명확한 가격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가성비와 착용감을 중시하는 35~45세 남성들의 소비 트렌드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영어로 ‘거장의 휴식공간’이라는 브랜드 명이 내포하듯 매장을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의 개념을 넘어 주 타겟 고객인 35~45세 남성들이 가족단위로 방문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의 개념으로 격상시켜 매장을 브랜딩의 주요 요소로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매장 내 판매 직원을 최소화 해 배치하는 대신 상품별로 QR코드를 적용한 후 고객들이 매장용 태블릿 PC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상품정보, 코디제안, 구매후기 등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O2O 서비스를 시행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향(香)’을 매장 브랜딩의 주요 요소로 삼고, 매장 내에 싱가폴 유명 차(茶) 브랜드 ‘TWG’의 시음 및 판매 코너를 운영하는 한편 섬유탈취제, 천연세제, 언더웨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는 코너를 구성, 주 타겟 고객층인 35~45세 남성을 중심으로 한 젊은 가족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매장 VMD(Visual Merchandising) 마케팅에 치중할 계획이다.

LF는 소비층 및 품목별 특성에 따라 패션 상품의 유통 채널이 다변화되고 있는 최신 패션 유통 트렌드에 발맞추어 백화점 채널 위주로 전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마에스트로와 별개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를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주요 패션 유통 채널로 급부상한 몰 유통 전문 브랜드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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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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