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가 소셜 미디어 기반의 모델 선발 프로젝트 ‘더블유 코리아 모델 서치 with YG케이플러스’의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남녀 우승자 문강혁과 김별을 포함하여 마지막까지 함께 경쟁한 10인의 모델들로 각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문강혁과 김별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최종 우승 혜택을 거머쥔 우승자답게 슈팅이 들어가자마자 강렬한 표정 연기와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에 함께 한 10명의 경쟁 모델들 또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리바이스의 다양한 데님룩을 입고 청춘을 노래했다.
‘더블유 코리아 모델 서치 with YG케이플러스’는 오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만 지원이 가능하고, 이후 모든 미션 수행 과정 및 결과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모델 선발 프로젝트다.
총 4,000명 의 지원자 가운데 최종 우승자는 남성 1명과 여성 1명으로 선발됐다. 더블유 코리아 8월 화보촬영과 함께 커버 모델의 기회가 주어졌다.
화보 속 모델들은 리바이스의 다양한 레인지의 테이퍼드 진, 스키니 진을 착용하여 완벽한 핏과 스타일을 자랑했다. 자연스러운 슬림 핏을 강조하는 테이퍼드 진에 리바이스의 클래식 아이템인 데님셔츠, 트러커 자켓 등을 매치하여 때로는 포멀하게 떄로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여성의 경우 편안한 착용감과 바디 실루엣을 살려주는 디자인이 특징인 스키니 진과 메탈릭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니트, 남성용 트러커와 재킷을 매치하여 유니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