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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공항패션 종결자’
배우 이하늬의 남다른 공항패션이 화제다.
이하늬는 12일 오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하늬는 체크 랩스커트에 가죽 자켓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제옥스 첼시 부츠를 착용해 시크함을 더했다. 또 이하늬는 미들힐에도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특히 이하늬가 착용한 슈즈는 숨쉬는 이태리 슈즈 제옥스의 안야(ANNYA) 첼시 부츠이다. 안야 첼시 부츠는 5cm의 굽에 고급스러운 가죽과 디자인이 특징이며, 제옥스만의 울트라 쿠셔닝 인솔이 장착되어 숨쉬는 통기성은 물론 하루 종일 신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하늬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이힐이 필요 없는 우월한 기럭지”,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역시 미코 출신은 달라”, “공항패션 끝판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MC로 활약 중이며 영화 ‘부라더’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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