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미란다 커vs강소라, 같은 가방 다른 느낌

미란다 커vs강소라, 같은 가방 다른 느낌 | 1톱 모델 미란다 커와 베이글녀 강소라가 같은 가방 다른 느낌을 전달하며 눈길을 끈다.

Who's Next? K-Fashion Audition

얼마 전 내한한 미란다 커는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사만사타바사’의 매장을 찾아 섹시한 느낌의 레드 원피스와 네이비 컬러의 페이턴트 가방을 매치해 발랄하면서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다.

AD-declover

반면 강소라는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청량감을 주는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에 데님을 매치하여 심플한 룩에 네이비 컬러의 가방을 들어 포인트를 주었다.

두 베이글녀가 선택한 가방은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의 ‘콜드웰S’ 제품으로 알려졌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광택 있는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197 Likes
6 Shares
0 Comments

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