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펠라, 첫번째 ‘샌즈 마카오 패션 위크’ 갈라 디너
유명 국제 럭셔리 패션 브랜드 라펠라가 신규 SS18 컬렉션을 론칭하기 위해 베네시안 마카오를 선택하고 첫 샌즈 마카오 패션 위크의 개막식 디너 행사를 무대로 경축했다.
행사는 베네시안 마카오의 화려한 그랜드 콜로네이드와 호텔 로비에서 열렸으며 세계 유명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갈라 이브닝의 화려한 파티에는 약 200여명의 VIP, 손님, 언론매체, 전세계의 주요 패션 평론가들이 참석했으며 라펠라 신규 2018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70여 기성복 및 오트 쿠튀르 룩을 선보였다.
런웨이를 이끄는 유명 모델로는 나타샤 폴리와 리우웬이 참석했으며 청중으로는 유명 배우 판빙빙과 배우겸 모델인 후빙이 라펠라의 특별 손님으로 함께 참석했다.
그 외 모델 유 티안 이, 배우 천슈, 랩 오브 차이나의 스타 BrAnT.B, 홍콩 셀러브리티 커플 배우 겸 뮤지션인 단립문과 가수이자 TV 진행자인 프레즐리 우 푸이 웨이, TV쇼 아시아 넥스트 탑 모델의 진행자 신디 비숍과 홍콩 모델이자 TV 진행자 카라 G가 참석했다.
샌즈 마카오 패션 위크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데 많은 선진 럭셔리 및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를 포시즌 쇼핑몰, 베네시안 쇼핑몰, 파리지앵 쇼핑몰, 코타이 센트럴 쇼핑몰 전역에서 선보이며 마카오의 문화 창의 산업을 지원하고 현지 디자이너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한다.
6일간의 패션 행사와 프로모션에서는 베네시안 쇼핑몰 운하에서의 특별히 제작된 ‘물위를 걷다(Walk on Water)’ 런웨이와 부티크 쇼, 그리고 파리지앵 쇼핑몰에서 선보이는 패션 컬렉션과 패션 퍼레이드 등 여러 특별 행사들이 대중에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