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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미소만큼 아름다운 ‘펜던트’ 눈길
톱 모델 미란다 커의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펜던트가 화제다.
지난 4일 MBC 뮤직 ‘손담비 뷰티풀 데이즈’에서 손담비와 이현이는 국내 방문한 미란다 커의 환영선물로 고급스러운 목걸이를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란다 커가 받은 선물은 ‘드비어스’의 스타 펜던트로 ‘영원한 스타로 남아달라’는 의미가 담긴 목걸이다. 또한 최근 방영중인 KBS 드라마 ‘상어’에서도 손예진이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완전 예뻐”, “목걸이 너무 잘 어울린다”, “손담비랑 이제 절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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