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귀족적 클래식함에 펑키한 무드를 가미하여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선보이는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에서 2018년 신상 ‘알렉스백(ALEX BAG)’ 시리즈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클래식하면서 펑키함을 담은 ‘알렉스’ 벨트에서 영감을 얻은 ‘알렉스백’은 2016년 출시돼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2018년 펜톤에서도 ‘올해의 컬러’ 중 하나로 선정한 체리 토마토 컬러처럼 비비드한 레드와
시크하면서 세련된 네이비 컬러로 구성해 더욱 눈길을 끈다.
톱핸들이 부착돼 클래식한 느낌이 강한 라지 사이즈와 미들 사이즈, 그리고 크로스백으로 연출 가능한 스몰
사이즈와 클러치 등 다채로운 사이즈를 통해 마련돼 여성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새로운 컬러로 변신한 알렉스백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보임으로써 더욱
새롭고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와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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