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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나이를 잊은 캐주얼 패션
배우 오윤아가 나이를 잊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MBN 드라마 <연남동 539>와 KBS 예능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오윤아는 화보 촬영차 일본 이와테 현으로 출국했다.
평소 날씬한 몸매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오윤아는 세련된 핏감이 돋보이는 롱패딩에 고급스러운 소재의 트래블 백과 캐리어를 함께 매치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오윤아는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이너에 롱패딩을 착용했다. 그녀가 선택한 롱패딩은 무스너클(MOOSE KNUCKLES)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인 ‘스틸링 파카’ 제품으로 덕다운 충전재로 따뜻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윤아의 올리브 컬러 트래블백과 캐리어는 브릭스(BRIC’S)의 ‘라이프’ 라인 제품으로, 독특한 소재와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고급스러움과 함께 실용성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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