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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독일 여행의 일상 공개…화사한 미모 발산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10일, 설리는 독일 여행 중에 배를 타기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등 해맑은 표정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날 설리는 선명하고 청량한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에 레드 오렌지 컬러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더 물오른 화사한 미모를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설리가 독일 베를린 여행 중 사용한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베스트 제품인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40 핫 루머와 ‘더블 웨어 쿠션 골드라벨’이다. 또한, 설리가 착용한 초록색 원피스는 산드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30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과 뷰티 화보 촬영을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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