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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김원중-곽지영, 유니크한 패션으로 ‘시선 강탈’
설리와 김원중-곽지영 부부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등장했다.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세명의 패셔니스타가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 일대를 들썩이게 했다. 이 날 설리는 페미닌한 핑크톤의 드레스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다.
김원중-곽지영 부부는 레드 & 블랙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매치하여 패셔너블한 모델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세명의 패셔니스타가 참석한 행사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로 알려졌다. 몽클레르는 몽클레르 지니어스(Moncler Genius) 컬렉션 중 ‘8 몽클레르 팜 엔젤스(8 Moncler Palm Angels)’ 론칭과 동시에, 몽클레르 지니어스의 여덟 개의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전개한다. 새롭게 오픈한 팝업 스토어에서는 특별한 에디션, ‘더 옐로(The Yellow)’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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