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브라운관 밖 화보로 돌아왔다.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18FW 화보 속 중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화보 속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비즈니스룩에 필수 아이템인 클래식한 디자인의 셔츠를 착용하여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여기에 집업 니트를 레이어드 하여 일상 속에서도 편안한 듯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특히, 가을 겨울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니트 집업과 기모 셔츠를 완벽 소화하며 특유의 젠틀한 이미지로 올 가을-겨울 남성들의 비즈니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출연중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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