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미키 마우스, 데님을 입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유효상)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즈니의 아이코닉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 탄생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리바이스X미키(Levi’s x Mickey)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에디션을 11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국가와 연령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캐릭터와 브랜드가 만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90주년 생일을 맞이한 미키 마우스가 최초로 데님을 입은 모습을 선보여 의미가 있다. 리바이스는 미키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쉐르파 트러커 재킷에 미키의 귀여운 캐릭터를 더해 팝하면서도 트랜디한 스트릿 스타일을 재탄생시켰다.
리바이스X미키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에디션은 스웻셔츠, 재킷, 모자, 반다나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제품마다 사랑스러운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위트 있게 디자인되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2018년 F/W 시즌 가장 핫한 트랜드로 자리잡은 쉐르파 트러커 재킷에도 미키의 시그니처 로고와 캐릭터가 전면에 디자인되어 올겨울 따뜻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트릿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코닉한 제품에 유쾌함을 더한 리바이스X미키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에디션은 11월 1일부터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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