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는 새로운 마이클 코어스 어세스 런웨이(Michael Kors Access Runway) 스마트 워치를 홍보하기 위한 360 마케팅 캠페인을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로 참여하고 있는 루마니아 모델 안드레아 디아코누와 함께 한다.
구글의 Wear OS(Wear OS by Google™)를 탑재한 새로운 스마트워치는 마이클코어스의 베스트셀러 플랫폼 런웨이 워치 디자인을 바탕으로 진화된 웨어러블 기술을 반영하였으며, 더욱 슬림한 디자인과 보석처럼 빛나는 장식으로 꾸며진 디스플레이 다이얼과 같은 옵션이 구성돼 더욱 발전된 커스터마이징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기능으로는 심박수 측정, 구글 어시스턴드(Google Assistant)를 통한 음성명령 기능 등이 포함됐다. 또한 사용자는 스포티파이(Spotify)와 같은 다양한 앱도 사용 가능 하다. 이 캠페인은 모델 디아코누의 뉴욕 일상을 쫓아다니며 다양한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어시스턴드처럼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비춘다.
이 캠페인은 2019년 4월 31일까지 온라인 및 모든 광고 채널에서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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