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가 지난 16일 수요일 파리패션위크에서 2019-20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두 개의 브랜드와의 익스클루시브한 콜라보레이션이 눈에 띈다.
먼저 일본 브랜드 언더커버는 이번 2019-20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을 위한 일련의 그래픽 시리즈를 고안했다.
특히 그래픽을 통해 거리를 바라보는 시각적인 방법은 발렌티노 2019-20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에서 확장되거나 응축된 리듬과 함께 인타르시아, 자수, 자카드 그리고 프린트로 구현되어 선보여진다.
풋웨어 브랜드 버켄스탁과의 콜라보레이션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남성과 여성 컬렉션을 위한 유명한 아리조나 샌들의 두 가지 익스클루시브한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밑창이 전부 가죽으로 된 버클이 달린 발렌티노 레드 컬러의 아리조나 샌들과 옆 면에 발렌티노의 아이코닉한 VLTN 로고가 있는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의 아리조나 샌들 등 두 가지를 선보였다.
발렌티노와 버켄스탁의 콜라보레이션은 메종의 레퍼토리안에 포함되어지고 있는 전 세계적인신호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샌달은 전세계 일부 발렌티노 부티크 및 온라인 발렌티오와 와 버켄스탁 부티크 및 온라인 1774.com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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