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 여심 사로잡는 #bag
글로벌 스타일 리더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태리 프리미엄 백 브랜드 훌라가 2019 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의 훌라 미니를 선보인다.
훌라 미미는 플랩 형태의 크로스 백 디자인으로, 골드 체인과 가죽 스트랩을 사용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새로운 형태의 링을 사용해 크로스 및 숄더백 두 가지 스타일로 착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가방 후면에 달린 포켓은 면허증이나 휴대폰 등 필수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가방을 열지 않고 바로 꺼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사이즈는 스몰과 미니 두 가지로 출시되며, 6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백은 물론, 데이트 룩이나 중요한 약속에도 착용 가능한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랑카스터는 화사한 컬러로 여심을 공략한다.
프랑스 브랜드 랑카스터가 2019 S/S 시즌을 맞아 스테디 셀러 아이템 ‘마드모아젤 아나 크로스 바디백’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랑카스터의 ‘마드모아젤 아나 크로스 바디백’은 투톤 컬러로 화사한 핑크 톤 바디에 그레이 컬러 스트랩으로 디자인된 ‘핑크&그레이’ 컬러와 크림 컬러 바디에 블랙 스트랩으로 제작된 ‘크림&블랙’ 컬러로 구성됐다. 특히 이태리 천연 소가죽 재질과 미니멀한 쉐입, 레더 테슬, 매트 골드 메터리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디자인은 물론 활용도까지 높였다.
랑카스터 관계자는 “그동안 ‘마드모아젤 아나 크로스 바디백’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투톤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미니멀한 쉐입에 고급스러운 디자인, 화사한 컬러로 제작된 랑카스터의 ‘마드모아젤 아나 크로스 바디백’으로 올 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랑카스터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랑카스터 온라인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과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화이트데이 초콜렛을 증정하며 정상상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메이드 인 프랑스 ‘고트레더 파우치’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